경제학에서 빅데이터는?

빅 데이터란 이 데이터셋에서 정보를 추출해 결과를 분석함으로써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뿐 아니라 복잡하고 다양한 대형 데이터셋 자체를 말한다. 데이터로서는 기존의 수치 데이터 등의 형식화된 정보 외에 텍스트, 화상, 음성, 로그 레코드 등 다양한 형식의 비구조화 정보가 사용된다. 최근 모바일 기기의 일반화와 SNS 이용, 사물인터넷 보급 등으로 데이터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나 스토리지 미디어의 가격 하락에 의한 데이터 관리 코스트의 감소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한 데이터 처리·분석 기술의 개발로 인해, 빅 데이터의 사용 환경은 계속 개선되고 있다. 빅데이터 관련 기술은 데이터를 수집·저장하는 데이터 '처리기술'과 데이터를 분석·가시화하는 데이터 '분석기술'로 구성된다. 데이터 처리 기술의 진보는 복수의 저비용 서버와 하드 디스크를 접속해 대량의 데이터를 전송함으로써 기존의 고비용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대체했습니다. 데이터 분석 기술의 개발로 종래의 데이터 분석으로는 불가능했던 비선형 상관관계 식별이나 감성 분석 등 비구조화 분석이 가능하게 되었다. 감정 분석은 텍스트 마이닝 기술의 하나로, 텍스트에 있어서의 사람들의 태도, 의견, 경향(제품 평가 등)과 같은 주관적 특성을 가지는 데이터 추출 및 분석 기술이다. 이와 같이 빅 데이터는 대용량, 고속, 고가변성, 고가변성의 특성을 가지는 정보 자산이다.

 

 빅맥지수란?

햄버거 가격에 가족의 법칙을 적용해 각국 통화의 구매력과 환율을 측정하는 빅맥지수는 이코노미스트지에 실린 맥도널드의 빅맥 가격을 비교분석한다. 맥도널드의 빅맥은 세계 120개국에서 같은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빅맥지수는 가족의 법과 절대구매력 평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독자에게 제공한다. 태양계 법칙이 완전히 확립되면 빅맥의 가격은 세계 각국에서 같아야 하기 때문에 실제 환율에서 다른 구매력 평가 환율을 산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국내 빅맥 햄버거의 가격이 일정 시점에 4300원, 미국 가격이 4.79원일 때 구매력 평가론의 법칙이 성립되면 원-달러 환율은 897.7원(=4300원)는 돼야 한다. 다만 당시 실제 환율이 1143.5원이라면 빅맥 지수에서는 원화가 22%가량 과소평가됐다.

 

 BIS 자기자본비율은?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가 1988년 6월 발표한 자본규제비율(바젤자본협정)을 말한다. 위험가중자산에 대한 자기자본비율로 따지면 은행이 유지해야 할 최저 수준은 8%다. 1988년에 발표된 기준은 위험가중자산을 계산할 때 신용위험만을 고려하도록 제한됐으나 1996년 1월에 시장위험을 반영하도록 요구받았다. 2004년 6월, BCBS는 바젤 II: 국제지분측정 프레임워크와 개정된 지분기준을 발표했다. 바젤II의 자기자본비율은 신용과 시장리스크뿐 아니라 영업리스크도 반영하고 있다. 다만 글로벌 금융위기 동안 규제자본의 질이 떨어져 8%인 자기자본비율이 위기 상황에서 막대한 손실을 흡수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BCBS는 2010년 12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인 금융안정이사회(FSB)의 결정을 반영해 2010년 12월에 바젤 III: 은행 섹터의 강인성 강화를 위한 글로벌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바젤III는 규제자본의 질을 높이기 위해 즉시 흡수할 수 있는 보통주 자본 중심으로 자본규제를 재편해 비자본증권의 규제자본 인식 범위를 엄격히 제한했다. 또 기업은 최고 품질의 지분을 보유하고 공유지분은 4.5% 이상, 기본지분은 6% 이상 보유할 것을 요구했다. 규제자본의 양적 확대 측면에서는 최저 자기자본비율 외에 2.5%의 보통자본 적립금이 추가 도입됐고 거시헬스 요인을 고려해 주요 은행과 체계은행에 추가 자본이 부과됐다.

 

 

 Beyond GDP의 의미

행복 사회발전을 적절히 반영하는 지표를 가리킨다. 지금까지 널리 사용돼 온 국내총생산(GDP)은 한 나라의 거시경제 실적을 파악하기 위한 경제지표여서 인간의 복지 측정에는 한계가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GDP는 인간의 복지나 행복에 중요한 여가, 건강, 고용보장, 사회안전, 자연환경 등의 요소를 고려하지 못한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 GDP를 넘는 개발, 즉 GDP를 넘는 개발이 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2004년 OECD 세계포럼에서 GDP를 넘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학계와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하고 평등한 복지대책 개발에 나섰다. 현재 유럽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 중이다. GDP를 넘는 개발에 관한 최대의 과제는, 목표 지표의 선택과 설득력 있는 지표의 개발이다. 국내총생산(GDP)을 넘어서도 현재의 핵심 경제지표인 국내총생산(GDP)의 유용성은 여전히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고 국내총생산(GDP)을 넘어서 보조지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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